[중소벤처기업부 및 11개 창업중심대학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 행사기념사진][창업지원단] 중기부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 업무협약 체결- 2022년 대경권 유일 창업중심대학 선정- 업무협약 및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 공유 등대경권 유일의 창업중심대학(2022년 선정)인 우리 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 행사에서 대학 창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Springboard)’ 행사는 대학이 지역 창업의 도약대(Springboard) 역할을 수행하고, 봄(Spring)처럼 생기 넘치는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3월 27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11개 창업중심대학,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창업·지역 창업·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신규 창업중심대학(충북대, 전남대)의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순진 총장은 “우리 대학은 대경권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창업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업중심대학은 지역 창업 및 대학발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처음 6개 대학(한양대, 호서대, 전북대, 강원대, 대구대, 부산대)을 선정했으며, 이듬해 3개 대학(성균관대, 한남대, 경상국립대), 올해 2개 대학(충북대, 전남대)을 추가 선정해 총 11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3-28[자유전공학부 적성·흥미 전공 매칭데이 행사 단체 기념사진][학생처] "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자유전공학부 전공 매칭데이 행사 개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호도 파악 및 선택권 확대- 대학 내 20여 개 전공, 자유전공학부 학생 대상 상담 진행우리 대학이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공 매칭을 돕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은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자유전공학부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전공학부 적성·흥미 전공 매칭데이’ 행사를 열었다.[자유전공학부 적성·흥미 전공 매칭데이 학과진로 컨설팅 사진]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호도를 파악하고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전공 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대학 내 20여 개 전공이 자유전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학사제도 안내, 직무적성검사 등 학사 및 진로 탐색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또한,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됐다.[자유전공학부 적성·흥미 전공 매칭데이 학과 설명회 사진]박순진 총장은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성공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전공 선택 전에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3-27[화학교육과] 심준호 교수, 자체 개발 특허 기술 및 아이디어 알엠이디에 이전-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촉매 제조 기술-알엠이디,대구특구서 청정 에너지 생산 기술 개발 앞장우리 대학 화학교육과의 심준호 교수가 자체 개발한 ‘연료전지 및 물분해 전지용 코발트-철 다공성 나노입자 제조 기술’에 대해, 국내 기업 알엠이디와 3000만 원 규모의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연료전지 및 물분해 전지용 코발트-철 다공성 나노입자 제조 기술은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촉매 제조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비귀금속 촉매 사용이 가능한 만큼, 대규모 생산에 적합해 경제성과 환경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순수한 물에 전기를 가해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 수소 생산 방식보다 탄소 배출이 적어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대학이 발명한 이 기술은 국제 학술지 ‘ChemElectroChem’의 표지 특집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알엠이디는 대구특구에 소재한 신생 연구소기업으로, 청정 에너지 생산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우리 대학 기술지주의 자회사로 신규 편입됐으며, 심 교수와의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2024년 산학협동재단 매칭펀드 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향후 수전해 기술을 포함한 그린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우리 대학의 이러한 연구 성과와 기술 이전 활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분적 연구지원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국내 산업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심 교수는 최근 지속 가능한 인공 암모니아 합성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 유형1에 선정되어 5년간(2024.5~2029.4) 12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는 질소를 암모니아로 변환하는 전기화학적 에너지원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다.심 교수와 알엠이디는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를 위해 기술 자문 및 국가 연구 과제 수행을 협력하게 되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의 실용화를 추진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03-27[글로벌경영대학 학장 및 학생회 간담회 기념사진][글로벌경영대학] 새 출발 위한 학장 및 학생회 간담회 개최- 일본어일본학과 등 어문계열 편제 변화로 새 출발- 재학생 학습 환경 개선 및 자치활동 활성화 방안 논의우리 대학 글로벌경영대학이 지난 3월 25일 학장과 단과대 학생회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오현석 글로벌경영대학 학장은 "학생회 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학업에 임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 생활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경영대학이 2025년부터 경영대학 내에 인문대학의 일본어일본학과 등 어문계열을 편제하여 신입생을 모집하는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글로벌경영대학 학장 및 학생회 간담회 사진]이근희 글로벌경영대학 학생회장은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단과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학생회 주관 입학식을 진행하며, 신입생들의 행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이벤트 등을 기획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재학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건영 대의원 의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휴게 및 학습 공간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호텔관광경영학부 강민회 학회장은 복사실 내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를 요청하며 학습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한편, 일본어일본학과 임나현 학회장은 글로벌경영대학이 진정한 국제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외 탐방 및 해외 인턴십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글로벌경영대학 학생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단과대와 소통하며, 재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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