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대상 정정원 학생 사진]“디지털 패션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패션디자인학과] 제14회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대상 수상-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5회 연속(2018~2022) 대상 등 총 7회 대상 수상- 정진원 학생, CLO 디지털패션 캐드 이용한 ‘Individuality’ 작품으로 수상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가 ‘제14회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 대회에서 일곱 번째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이 학과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다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4년 이 대회의 전신인 유비쿼터스 디지털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수상 기록은 전공을 불문하고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성과다.한국의류산업학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2010년 유비쿼터스디지털패션콘테스트로 시작되어 올해 14회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시상되는 등 디지털 패션 분야에서 권위 있고 역사 깊은 대회이다.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의 정정원 학생(3학년)은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학과는 우수상(김동엽), 장려상(김도균, 박승준, 임진만, 최유나, 최지혜, 최혜원), 특선(허효은 외 5인), 입선(심혜은 외 1인) 등 다수 수상자를 배출했다.[제14회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수상자 기념사진: 왼쪽부터 정정원(대상), 김동엽(우수상) 학생]대상 수상자인 정정원 학생은 CLO 디지털패션 캐드를 이용한 ‘Individuality’라는 작품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바로크 양식에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으로, 주름 목깃과 보석과 체인 장식, 깃털로 장식된 어깨, 주름진 스커트가 특징이다.그는 “1학년 때부터 주변 선배님들과 교수님의 영향을 받아 꾸준히 3D 분야에 관심을 두고 3D 관련 학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 선배 멘토링을 통해 실력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수상은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디지털패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영림 교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불리는 패션 분야의 큰 변화 속에서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디지털 패션 교육을 시작했고, 그 성과가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패션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생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패션디자인학과는 2014년 유비쿼터스 디지털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5년 디지털 패션 경진대회 금상,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디지털 패션 대회를 휩쓸고 있다.특히 국제디지털패션콘테스트에서는 5년 연속(2018년 정상윤, 2019년 김서우, 2020년 윤선애, 2021년 서영교, 2022년 김상진)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패션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1-11
[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2차포럼 초청 강연 사진][교수회] 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2차 포럼 개최- 김희연 세종대학교 교육혁신처장 초청 특강-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그리고 교육혁신의 과제’ 주제로 특강우리 대학 교수회(의장 이희정)와 개교7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가 지난 11월 5일 평생교육관 2층 소극장에서 ‘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포럼(2차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도전과 발전: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그리고 교육혁신의 과제’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교육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2차포럼 이희정 교수회 의장 인사말 사진]이번 포럼에는 세종대학교 김희연 교육혁신처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세종대가 추진 중인 ‘전공자율선택제’의 실제 도입 과정과 제도적 성과를 공유했다.김 처장은 “세종대가 그간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발전해 오면서 상대적으로 적었던 학생 교육를 강화하기 위해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2차포럼김희연 세종대 교육혁신처장 특강 사진]‘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포럼’은 우리 대학 교수회와 개교7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구성원과 함께 미래 교육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기획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지난 1차 포럼에서는 홍덕률 전 총장을 초청해 대학 민주화와 학생 행복’을 주제로 우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고, 이번 2차 포럼은 ‘교육혁신’과 ‘전공자율성’이라는 구체적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대구대학교 미래를 여는 2차포럼 참석자 사진]이희정 교수회의장은 “혁신은 한 사람의 꿈이 아닌, 모두의 열정과 도전 속에서 피어나는 꽃”일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바로 그 첫걸음이자,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1-11
[2025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컴소시엄 예선 수상 사진: 굿빠이 팀(동상), HCI 팀(특별상)][공학교육혁신센터] DU 공학제 개최 및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DU 공학제 : 13개 학과 100개 작품 출품, 19개 우수 작품 선정- 2025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 굿빠이팀(동상), HCI팀(특별상) 수상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철영)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5 DU 공학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및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학계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대학 수업과 축제를 연계하여 일상 속의 교육이 이루어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이번 공학제에서도 작년에 이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우리 대학 IT‧공과대학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며, 메타버스(온라인) 전시장을 통해서도 손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2025 DU 공학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오프라인 작품 전시 사진]이번 대회에서는 총 13개 학과가 참여해 총 100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9개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모든 출품작들은 각 학과 별 메타버스 전시장에서 작품 설명 및 시연 영상을 보여줬으며, 공과대학 3, 5, 7호관 복도에서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작품 설명 포스터와 함께 작품 실물을 전시했다.DU 공학제에서 우수 작품 2개 팀은 지난 11월 7일 안동에서 개최된 ‘2025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컴소시엄 예선’에 참여했다. 대학별 2개 팀 7개 대학 총 14개 팀이 참가했으며, 우리 대학은 굿빠이 팀과 HCI 팀이 참가했다. 굿빠이 팀은 ‘Sign Talk: 인공지능 기반 수어 인식 프로그램’ 작품으로 동상을, HCI 팀은 ‘ARMI: 능동형 실내 자율 정보 제공 로봇’ 작품으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2025 DU 공학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메타버스 전시 및 포스터 이미지]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5 DU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11월 20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6팀, 입상 6팀 등 총 19개의 팀에게 상을 전달한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학생들을 창조와 미래 취업의 한마당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과 기업 그리고 대학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박철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기술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 경험을 통해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며 “대회가 종료된 후에도 메타버스를 통한 캡스톤 디자인 작품 전시는 1년간 이어져,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계속해서 공부하며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1-11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단체 기념사진][시각디자인전공]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대상·최우수상 수상- 3학년 열매 팀 대상, 4학년 이음 팀 최우수상 수상- 기업 수요 기반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 및 PT 발표우리 대학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 경북경산산학융합원에서 열린 ‘2025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발표회(YOUTH Future Day)’에서 대상(3학년 열매팀: 한수연, 박수연, 윤정혜, 이은희)과 최우수상 (4학년 이음팀: 배정길, 손태원, 민정현)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청년 일경험 사업 프로그램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참여청년이 수행하고 지도교수와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성과발표회에는 R&D·IT 분야 14개 팀, 홍보·마케팅 및 기타 분야 20개 팀 등 모두 34팀, 13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팀은 PT발표 후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번 프로그램의 멘토로 활동한 최영 교수(시각디자인전공)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하며 많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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