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격려 차담회 사진]“위급한 순간 이웃을 향한 실천을 보여준 예비 사회복지사”사회복지학과 1학년 고은서 학생, 시내버스에서 유학생 구조해 ‘총장 모범상’ 수상- 3월 18일 시내버스에서 의식 잃은 유학생을 신속히 구호- 20일 성산홀서 격려 차담회 및 총장 모범상 전달- 침착한 대응과 공동체적 실천 사례로 의미 더해우리 대학은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외국인 유학생을 침착하게 구조한 사회복지학과 1학년 고은서 학생에게 총장 모범상을 수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격려했습니다.고은서 학생은 지난 3월 18일 오전 8시경, 영남대 앞 정류장에서 894번 시내버스에 탑승했다가 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발견했습니다. 고은서 학생은 즉시 해당 승객을 노약자석으로 안내한 뒤 버스 기사에게 정차를 요청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쓰러진 승객은 한국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중국인 유학생이었습니다. 고은서 학생은 스마트폰 번역기를 활용해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구급대원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저혈당 증상을 확인한 뒤 주변 승객들과 함께 사탕을 구해 제공했으며, 이후 유학생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모범상 시상 및 기념사진]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우리 대학은 3월 20일, 대학 본부인 성산홀로 고은서 학생을 초청해 격려 차담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해 총장 모범상과 함께 대학 캐릭터 ‘두두’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고은서 학생은 “주변 승객분들이 함께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학교에서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이번 사례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서의 전공적 소양을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3-23
[찾아가는 워크숍: 대구편 개최 사진]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한국가족치료학회 ‘찾아가는 워크숍’ 개최- 가족치료 전문가 강의와 가계도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및 관련 종사자 30여 명 참여, 가족복지 분야 이해 확대우리 대학은 지난 3월 20일 경산캠퍼스 평생교육관 2층 소극장에서 한국가족치료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워크숍: 대구편’을 개최했습니다.이번 워크숍은 한국가족치료학회와 대구·경북 지역사회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학생들이 가족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가족치료 관련 종사자와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워크숍은 평생교육실버복지학과 이규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한국가족치료학회 부회장 김은영 교수(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가족치료와 체계론적 개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2부에서는 이규호 교수가 ‘가계도 탐색과 상담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습니다. 참여자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직접 가계도를 작성해보는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을 경험했습니다.이번 워크숍은 학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재학생들에게는 가족복지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3-23
[업무협약 체결식 단체 기념사진]"난임 인구 심리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강화"우리 대학, 김천의료원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난임헬스케어센터·DU난임대응센터, 김천의료원 상담센터와 협력 체계 구축- 난임 인구 심리상담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경상북도 RISE사업 연계해 지역 기반 저출산 극복 모델 마련우리 대학 RISE사업단(장중혁 단장) 산하 난임헬스케어센터(구덕본 센터장)와 DU난임대응센터는 3월 19일 김천의료원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이동규 센터장)와 ‘난임인구 대응 전문역량 및 심리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은 저출산 및 난임 문제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난임 인구를 위한 심리상담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난임 인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동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합니다.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경상북도 RISE사업(부처협업형 REGO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난임 대응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3-20
[법학부 3학년 이주헌 학생 사진]“캠퍼스를 달리는 또 다른 배움”법학부 3학년 이주헌 학생, 교내 스쿨버스로 책임을 운전하다법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주헌 학생은 매일 우리 대학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스쿨버스 운전석에 앉습니다. 재학 중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캠퍼스의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이주헌 학생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전합니다.Q1. 지금 법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시면서 우리 대학 스쿨버스를 직접 운행하고 계신데요, 학생 신분으로 스쿨버스 운전을 맡게 된 특별한 계기와 결정 과정이 궁금합니다.군 복무 당시 운전병으로 근무하고 전역했습니다. 함께 생활하던 군대 동기의 추천으로 예비 운전 기사로 운행을 시작했고, 이후 정기사로 채용되어 현재까지 대형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재학 중에도 전공 공부와 함께 책임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Q2. 전세버스 등 다양한 버스 운영 경험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험이 현재 스쿨버스 운행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스쿨버스 외에도 전세버스를 운전하며 학생 MT, 초등학생 단체, 산악회 등 다양한 승객을 태운 경험이 있습니다. 트레일러 면허도 보유하고 있어 여러 차량을 미리 운전해 본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초행길이나 새로운 노선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Q3. 학업과 스쿨버스 운행을 병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수업·운행·개인 시간을 조율하며 책임감을 유지하는 본인만의 루틴이나 원칙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매일 새벽 5시 50분에 기상합니다. 스쿨버스는 학생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청결과 컨디션 관리에 특히 신경 씁니다. 운행 한 시간 전에는 미리 도착해 준비하고, 운행 후 7시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독서실에서 공부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학업과 병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Q4. 스쿨버스에 친구나 아는 얼굴이 타는 경우도 많을 것 같은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하양 등하교 노선을 주로 운행하다 보니 익숙한 얼굴들을 자주 만납니다. 운행 중에는 법학과 선배를 만난 적도 있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닌다"며, "이 버스는 안심하고 탈 수 있다”고 격려해줄 때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됩니다.Q5. 스쿨버스 운행을 통해 얻은 경험이나 스스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후배들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한 번 운행할 때 많게는 40명 이상을 태우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를 운전할 때보다 훨씬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학생 신분에서 이색적인 직업을 접할 수 있었고, 우리 대학에서 재학 중에도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후배들에게도 전공 공부와 함께 여러 경험에 도전해 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학생의 자율성과 책임을 존중하는 우리 대학 캠퍼스에서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배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주헌 학생의 스쿨버스는 오늘도 안전하게 캠퍼스를 달리고 있습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6-03-20
2026-03-23
2026-03-23
2026-03-23
2026-03-23
2026-03-23
2026-03-23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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