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 기념사진]“졸업생이 직접 만든 취업 프로그램”[취업지원팀] ‘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형 취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우수작은 실제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해 성과 환류 추진우리 대학은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대구고용복지 플러스센터에서 ‘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졸업생과 지역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됐다.[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PPT 발표 사진]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제안서‧기획안 작성법 특강 ▲포트폴리오 전략 교육 ▲PT 발표 노하우 강의 등의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자신만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PPT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전 피칭 역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취업 프로그램의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수요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한 이수민 학생(대구대 국제학부 한국어교육전공 3학년)에게 돌아갔다.[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단체 기념사진]김중호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졸업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0-14[제1회 지구과학교육과 홈커밍데이 단체 기념사진][지구과학교육과] 창립 10주년 기념 제1회 홈커밍데이 개최- 졸업생, 재학생, 교수진 등 약 110명 참석- 학과 발전 방향과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논의우리 대학 지구과학교육과(학과장 정철 교수)는 지난 9월 20일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학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 지구과학교육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과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철지구과학교육과 학과장 개회사 사진]이날 행사는 정철 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박순진 총장의 축사 ▲ 학과 10년 발자취 영상 상영 ▲ 졸업생 및 재학생 인사 ▲ 교류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과 발전과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정철 학과장은 “앞으로도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학과 공동체를 구축하고, 학문적 성취와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0-13[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단체 기념사진][대학원] 경북 안동서 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개최- 최철영 대학원장, 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 활동-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고도혁신인재육성방안’ 주제 발표.토론전국대학원장협의회(회장 최철영)는 지난 9월 26일 경북 안동시 도청 신도시에 소재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새 정부의 교육정책과 고도혁신인재육성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교육 및 문화체육) 위원장으로 새 정부의 대표적 교육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교육정책을 총괄한 홍창남 전 부산대 부총장이 이재명정부 교육정책에 대해 발표를 했다.토론회는 중앙대 대학원 김이경원장을 좌장으로 연세대 대학원 김현철원장, 부산대 대학원 이재우원장, 충남대 대학원 이충균원장, 조선대 대학원 이제홍 원장이 각 권역을 대표하여 토론을 맡아 진행했다.대학원장협의회는 AI와 친환경에너지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원 교육을 통한 초고도우수인재의 양성에 국운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는 세계적 추세에 대해 논의했다.[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축사 사진]또한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경쟁력 있는 자주적 교육생태계의 조성보다는 단지 첨단분야 R&D 예산 확대만으로 결과를 기대하는 근시안적인 한국 고등교육정책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행사장 전경 사진]최철영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은 “새 정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각 지역의 우수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역에서 고도 우수인재를 키워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갖는 만큼 전국대학원장협의회 또한 기존의 서울 또는 대도시 개최 관행을 깨고 지방의 중소도시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토론회가 경북지역이 가지고 있는 AI와 K-컬쳐 융합인재육성정책을 국가에 알리고, 전국의 대학원장들이 각 지역의 대학원발전을 위한 방안을 새 정부에 제시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됐다”고 강조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0-04[산업디자인학과,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참가 기념사진][RISE사업단&산업디자인학과]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참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최 국내 최대 규모의 튜닝카 박람회- 한국 전통 패턴을 활용한 랩핑 머스탱과 베스파 오토바이 선보여우리 대학 산업디자인학과는 RISE사업단 로컬맞춤형R&D센터와 함께 지난 9월 26일과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튜닝카 박람회로, 전국의 기관·기업·대학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축제다.[한국 전통 패턴을 활용한 랩핑 머스탱과 베스파 오토바이 사진]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행사에서 경북지역 내 튜닝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한국 전통 패턴을 활용한 랩핑 머스탱과 베스파 오토바이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산업디자인학과,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체험 부스 사진]박진우 산업디자인학과장은 “이번 참여는 단순히 전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단 로컬맞춤형R&D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실무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 튜닝디자인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산업디자인학과,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참가 학생 사진]한편, 우리 대학 RISE사업단 로컬맞춤형R&D센터는 맞춤형 R&D를 통한 경북-기업-대학의 동반성장을 비전으로 경북형 산학연 밸류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삼고,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AllSET기업지원, 재직자교육, 시제품제작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용호 RISE사업단 로컬맞춤형R&D센터장은 “앞으로도 교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운영해, 실제로 경북-기업-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U 스토리 제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스토리를 제보받습니다. 홍보팀(850-5011~3)
2025-10-042025-10-15
2025-10-15
2025-10-15
2025-10-15
2025-10-15
2025-10-15
2025-10-15
2025-10-15